탤런트 브랜딩

당신의 재능, 경험, 아이디어를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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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명함에서 조직의 이름과 부서가 지워진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믿었던 학창 시절,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그냥 앞만 보고 달렸던 나. 전공이 나랑 맞는지도 모른채 대학 생활을 보내고 최대한 빨리, 어디든 취직을 해서 일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경제적 여유가 조금 해결되면, 소위 말하는 '밥값'하는 사람이 되면 내가 찾고 싶었던 진짜 나, 내가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답을 찾아 낼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조직에 들어오고 몇년 동안 업무와 사람에 대한 적응으로 시간을 보내고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내가 궁금해 하던 그 답을 쳇바퀴 돌듯 계속 돌아가는 사회 생활 안에서 정말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어떻게는 시간을 내서, 영어 공부도 해보고, 자격증 공부도 들춰보고, 대학원 진학도 알아 봤지만.. 이 질문을 내게 던졌을때 선뜻 대답하지 못해,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했다.


" 이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 내가 좋아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일까..?"


조직 내에서 승진이나 성장이 불투명하지만 무턱대고 이직도 답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간이 갈수록 전문성이 쌓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밥벌이가 되니까.. 정년 퇴직이 내일 모레는 아니니까 나중으로, 나중으로 미루고 미룬 그 고민들. 내가 좋아하는 것, 잘 하는것,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싶어도, 고민에서 시작해서 고민에서 끝나고, 답답한 마음에 주변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들.


"조직 생활에 네가 맞춰야지. 뭐 다른 답이 있니? 그냥 그렇게 고민하며 사는게 사회 생활이야."


일상을 떠나면 고민이 풀릴까 해서 비싼 돈 들여 해외 여행도 갔다오고, 뭐라도 해야 겠다는 마음에 운동도 시작해 보지만 다시 밀려드는 불안감과 궁금증.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게 무엇일까? 내가 제일 두려운건, 치열하게 살았다고 믿은 오늘의 현실이 미래에 아무런 보장도, 만족도, 가지고 오지 못하는 "바쁘게만 산" 인생이 되지 않을까라는 물음이다. 매일을 바쁘게 살았어도, 20년을 한결같이 성실하게 일해도 결국, 치킨집이나 편의점으로 커리어를 마감하는 것은 아닐까? 결국 오늘 내가 손을 뻗을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을 그냥 다독일 수 있는 진통제 같은 비슷비슷한 '할 수 있다' 식의 자기 계발서. 책을 읽어도 시원스레 해결되지 않는 마음.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물어보는 그 질문.


나만이 가지는 그 탤런트는 무엇일까?

어떻게 그 탤런트를 이용해 진짜 "내 일"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지난 3년 동안 셀프 브랜딩에 관련된 연구와 자료를 조사하면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명문대를 나와도 자신의 소명과 직업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방황하는 직장인 부터,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스스로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실험해서 삶의 주도권을 손에 꽉 지고 멋지게 사는 분까지.. 그 분들 가까이 삶의 공식을 살펴보니, 사회 생활 즉 진짜 인생의 게임에는 학벌, 전공, 회사의 이름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것은 바로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태도였고, 찾고, 실험하고, 배우는 것이 일상화가 된 삶의 시도들이었지요. 그 분들은 기본적으로 삶의 통제권을 조직이나 환경에 두고, 현재 완벽한 조건에 있지 못하는 스스로를 피해자 또는 약자로 불리우는 것을 거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시도, 테스트 그리고 경험에서 배우고 일어나겠다는 진짜 승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었지요.


저는 이 코스에서 빨리가는 법, 돌아가는 법, 타인을 누르고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레드오션에서 헤엄치지 않고도 스스로 창조하는 작은 블루오션을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어쩌면 나만의 작은 블루 오션을 창조하고 그 푸른 바다를 나의 서비스를 삼아 타인을 초대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그 블루 오션을 저는 셀프 브랜딩이라고 부릅니다.

셀프 브랜딩, 이번 코스에서 다룰 탤런트 브랜딩은 그래서 나에 대한 공부, 생각, 정리를 포함해 시장을 알아보고 소비자를 만나보는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조직의 작은 직원이, 작은 시도의 거대한 존재가 되는 시각의 변화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프로젝트에서는 난 조직의 사원도, 대리도, 부장도 아니고 내가 주인인 내 브랜드의 CEO이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내 재능, 강점, 비젼, 경험을 발견한다면 우리는 어떤 조건에도 쓰러지지 않을 기초체력이 건강한 멋진 자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셀프 브랜딩 프로그램은 그래서 여러가지 질문을 내포한 프로그램입니다. 나에 대해서 묻고 타인이 바라보는 나에 대해서도 탐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타인에게 미칠 긍정적 영향 즉 밸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소비자를 찾아 피드백도 받아보는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10장이 넘는 워크시트가 제공되며, 9개의 프레임을 담은 키워드를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탤런트 브랜딩 프로그램을 위해서 비즈니스 모델, 퍼스널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등의 아이디어들을 녹였습니다. 비즈니스 심리학자로 제가 학교와 기업에서 얻게된 경험도 물론 넣었구요.



이 코스는 이런 분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쓰여질 수 있습니다.


- 열정과 고민을 늘 품고 있었지만, 방법을 몰라서 아직 자기 계발의 시작을 못하신 분들

- 타인과의 경쟁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재능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

- 여가시간을 소극적 취미가 아니라 생산적인 방법으로 더 값어치 있게, 밀도 있게 쓰고 싶으신 분들

-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있지만, 더 나아가 재능과 시장의 고리점을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

- 현재의 일을 넘어서 미래의 일, 직업, 소명을 창조하는 더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

-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의 가능성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넓혀보고 싶은 분들


그러나 이 코스는 아쉽게도 이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어드릴 수 없습니다.


- 비디오 수업만 듣고 과제를 해보지 않은채 배운게 없는것 같다고 불평하는 분들

- 질문을 찾아보고 고민하지 않고,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미리 포기하는 분들

- 수동적 학습에 익숙해져서 떠먹여 주는 지식 외에, 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보려는 동기가 없는 분들

-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로 타인 뿐 아니라 스스로를 근거없이 비판하는 분들

- 과제에 나온 질문을 즐거운 챌린지가 아닌 또 하나의 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그러므로 제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준비된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과제를 성실히 해보실 준비가 되지 않으셨다면, 이 프로그램은 어떠한 형태로도 도움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민이 끝나시고 만약 저와 함께 즐겁게 자아를 찾는 여행을 하실 준비가 되셨다면, 제 코스는 아래와 같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이력서와 인터뷰에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지식인 "아이디어, 서비스, 소비자" 의 개념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인생, 경험, 재능, 기술, 지식, 아이디어등을 총체적으로 재정립 할 수 있는 프레임을 배웁니다.

-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으나 깨닫지 못했던 나의 유형, 무형의 가치의 자산들을 새롭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진짜 내가 원하는게 뭔지, 어떤 일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고 싶은지, 인생의 플랜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 회사나 조직에서 정의해준 직무 기술서 외에, 스스로 창조하는 목적 기술서를 써보고 선언 할 수 있습니다.

- 이직이나 퇴직을 앞둔 중요한 결정을 할때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지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내가 가진 재능이라는 보석을 찾고, 가공하고, 팔 수 있는 기본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되는 마음은 덤으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잔 커피값으로 한달 동안 나의 브랜딩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 하나를 만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과 커리어는 1년 뒤, 그리고 3년 뒤에는 어떻게 바뀔까요.?


Your Instructor


Jasmine Han
Jasmine Han

쟈스민은 남녀 사이의 관계보다, 일과 인간과의 연애가 더 흥미롭고 역동적이라고 믿는 비즈니스 심리학자입니다. 2005년 부터 한국에서 인사담당자와 기업 교육 전문가로 일을 하다가 2012년 싱가폴 애플에 입사하여 비즈니스 코치로 일을 했습니다. 애플의 브랜딩 전략과 파워에 매료되어, 2013년 부터 '개인 브랜딩의 소유'라는 질문에 답을 하고자 연구를 시작했고, 2015년 그녀는 SBL의 CEO가 되어 스스로를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싱가폴 경영대, 에섹등의 다양한 경영 대학원에서 강의를 했으며, 2016년 부터 리헥트 해릭슨과 콜라보를 시작하여 SBL 프로그램을 싱가폴 내 다국적 기업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직할때는 얼른 입사를 하고 싶고, 입사를 하면 얼마되지 않아 퇴사를 꿈꾸는 당신. 조직과의 문화 차이일까요, 나를 이끌어주는 상사를 못 만나서일까요, 아니면 외부 조건이 아니라 사실 스스로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일까요? 뭔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해보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는 당신. 스스로 참 괜찮은 인재라고 믿긴하지만 뭉쳐있고 얽혀있는 자신의 탤런트를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저와 함께 같이 시작해 보시죠.

자, 그럼 수업시간에 만나뵐게요!




Frequently Asked Questions


Q1: When does the course start and finish?

SBL의 모든 코스는 등록과 함께 바로 시작하실 수 있으며, 스스로의 학습 속도에 따라 끝나는 시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야근이나 출장이 있어도 전혀 문제없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Q2: How long do I have access to the course?

여기에 있는 모든 자료는 평생동안 언제든지 접속해서 다시 복습하실 수 있습니다. 반년에 한번이나 매년 학습해보셨던 자료를 모아 두시면,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자신의 브랜드를 보실 수 있겠지요?

Q3: How much is this course?

현재 탤런트 브랜딩 코스는 12만원이며 한번 등록을 하신 분들은 중간에 컨텐츠가 업그레이드 되어도 추가 비용없이 언제든지 복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컨텐츠에 따라가 수업료가 비정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니 인상전에 등록을 하셔서 코스를 시작해보세요!

Q4: How long does it take to take each session?

각각의 세션의 비디오는 20-40분 사이의 길이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한주에 2개의 비디오를 보신다고 가정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은 총 2시간이 안되지만, 같이 첨부해드린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시는 부분이 아마도 최소 일주일의 시간을 필요로 할것 입니다. 총 7개의 세션을 끝내시기 위해 3주를 잡으시고, 전체 그림을 다시 복습하시는데 1주를 생각하시면 총 한달이 걸릴 예정이며, 개인의 학습 속도에 따라 최대 3달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시에는 보통 2-3달 과정으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과제를 받고 체크해보시며 본인에게 맞는 학습 속도를 정해보세요.

Q5: How different is it? "Self Branding" vs "Talent Branding"?

이번에 런칭한 '탤런트 브랜딩' 코스는 '셀프 브랜딩의 기본 코스'입니다. 셀프 브랜딩의 기초, 기본적인 부분의 코스인 Step 1의 과정이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이 코스는 '탤런트 브랜딩' 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셀프 브랜딩' 코스로 소개가 되어졌습니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부터는 코스의 단계를 만들어 1. 탤런트 브랜딩, 2. 서비스 브랜딩, 3. 비즈니스 브랜딩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탤런트 브랜딩 코스를 듣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실 수가 없기에, 이 프로그램이 셀프 브랜딩의 초석이 되는 코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Q6: I am a college student, is it helpful for me?

이 코스는 조직 생활을 한 경력자들을 타켓으로 만들어졌으나, 25세 전후의 학생 분이시라면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가시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나이에 따라서 수업의 난이도를 다르게 받아들인다기 보다 수업에 제공되는 과제들을 얼마나 같이 충실히 해나가는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실제 이 수업은 한국과 싱가폴의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한 자료의 내용을 담고도 있습니다. 생각의 근육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경력자가 아니시더라도 들으시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Feedback about Self Branding Course


"내가 가진 탤런트가 멋지게 쓰일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알게 된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내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만들어준 아주 멋진 코스"

"내가 이 코스를 30대에 들었으면, 지금과 다른 마흔을 준비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이직이나 새로운 꿈을 준비 하는 사람 외에도, 현재의 경력에 만족하는 직장인들도 꼭 들어야 할것 같아요"

"현재 일을 하면서 어떻게 다른 일들을 해볼 수 있는지 방법을 전혀 몰랐는데, 이제는 감을 잡았어요"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겠지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이 주는 사고의 깊이에 놀랐어요"

"과제가 어려웠지만 모든 질문이 꼭 넘어야하는 챌린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담주에 준비해야 하는 인터뷰에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팁도 많아 너무 좋아요"

"나만 알고 싶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 꼭 들어야 하는 프로그램"

Coaching Testimonials


"전문직종에서 근무한지 올해로 15년차, 오랜 경력으로 매니저 포지션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를 내다보니,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 또한 들게 되었다. 나의 재능,장점 등을 가지고 '나만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란 고민에 빠졌고, 무엇보다 몰입을 할때 어떤 성과를 냈었는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좋아해서 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오랜 경력만큼 앞으로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 또한 너무도 간절했다.

쟈스민 코치님 수업의 좋은 점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 어떠한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도 핵심을 늘 유지하며, 신선한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주는 질문을 받을 수 있는 수업, 한국식 수업에 늘 익숙한 내겐 너무도 매력적인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나에겐 큰 그림, 즉 비젼을 찾는 일이 제일 큰 도전이었는데 코치님과 또 멤버들과의 interaction을 통해 마침내 구체화 할 수 있었다. 큰 그림 안에 나의 재능과 장점, 가치 그것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 나의 미래의 파트너들은 누가 될 것인지 모두 고민해보고 하나하나 그려 나가는 기분이란. 수업 전 희미하게 그려지던 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어느정도 직장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 경력이 10년 이상인 분들이라면 더없이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사업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알겠고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싶은지도 알겠는데, 누군가가 내 곁에서 차분히 짚어 주었으면 싶었다. 이를테면, trusted advisor 처럼 말이다.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내가 보지 못한 면은 없는지, 내가 봐야 하는데 보지 못하고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때 소중하게 만난 분이 바로 Jasmine님이었다.

나의 첫 3개월은 좌충우돌이었다. 나 자신을 좀 더 세밀하게 알아가는 과정 및 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분야로의 접근등 실질적이고도 내 머리 위로 한줄기 불빛이 내리 쬐는 그런 시간. 내가 생각하는, Jasmine님의 가장 큰 능력은 "right question"를 던지시는 능력이다. 상냥하게 생글거리시며 슬쩍 던지시는, 그러나 핵심을 강타하는 그런 류의 질문들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절대 우위에 서 있는 Jasmine 님의 능력은 " 애정과 열정"이다. 본인이 코칭을 해 주신 분들이, 언제나 잘 되기를 바라는 그 선한 마음과 애정. 그리고 본인이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는지 언제나 챙겨 봐 주시고, 소중한 시간을 내 주시면서 followup 해 주시는 열정...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시간을 내 주고 마음을 내 주고 순수히 응원을 해 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광고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10년동안 세일즈를 해왔지만, 막상 내 아이디어들을 정리하여 상품화하려고하니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회사에서처럼 효율성이 입증된 포맷이나 참고할 히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함께 고민할 동료가 있는것도 아니었기에 시작부터 끝까지 오롯이 나의 몫이었다. 잘하고있는것인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누가 좀 가이드를 해주었으면 좋겠다하는 시점에 자스민 코치에게 개인 코칭을 받게되었고, 코칭을 통해 내가 세운 계획의 반이상을 수정, 변경하기까지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자스민 코치와의 코칭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어쩔뻔했나하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될 정도로 자스민 코치의 프로그램은 프로젝트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부분은, 1.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고민해 왔던 부분들도 그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해준다. 2. 체계적으로 마련된 시스템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준비부터 기획, 실행, 사후관리까지 모두 계획할 수 있어 리스크를 줄이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 3. 이 모든 과정에서 결과물 창출까지 주체자가 내가 되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기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주인의식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코칭을 통해 체득한것들을 나의 다음 프로젝트 또는 업무에 활용할수도 있으니 평생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코칭 후에, 사고의 영역과 비지니스를 보는 시각이 한층 달라지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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